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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과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낸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개혁적 결단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적 성과”라며 “국민과 약자를 지키는 검찰 개혁, 사법 개혁의 길을 촘촘하게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검찰 개혁 완수!”라며 “추미애, 박찬대, 한병도, 김용민, 박은정, 서영교, 김승원 등 수고하신 지도부 법사위 그리그 민주당 의원들,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범민주진보세력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1인 1표 통과, 보완수사권 폐지, 더 이상 전당대회 정치 슬로건으로 활용될 일이 없어졌다”면서 “정청래 후보 당대표 출마 명분이 무엇인지 다음 토론회에서 검증해 보겠다”고 예고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국민의힘의 표결 불참 속에 재석 인원 178명 중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법안 처리에 반대했던 국민의힘은 전날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 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 진행 방해)로 맞섰지만 이날 무제한 토론 종결안이 가결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