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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대니 리가 첫날 이븐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송영한은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39위, 안병훈 공동 45위(3오버파 74타), 김민규는 최하위인 57위(9오버파 80타)에 그쳤다. 4명의 성적을 합산한 단체전에서도 합계 14오버파를 적어낸 코리안GC팀은 최하위인 13위에 그쳐 지난주 홍콩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꼴찌 위기를 맞았다.
코리안GC팀은 한국과 한국계 선수를 주축으로 올해 창단했다. LIV 골프 출범 이후 한국 선수 3명이 활동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라 기대가 컸으나 뚜렷한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개인전에서는 안병훈이 개막전이었던 사우디라아비아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고, 나머지 선수는 한 번도 톱20에 들지 못했다. 단체전 역시 리야드와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8위에 올랐지만, 지난주 홍콩 대회에선 최하위인 13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선 소속팀 없이 와일드카드로 개인전 경기에만 나서는 캐나다교포 이태훈이 4언더파 67타를 쳐 존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태훈은 지난해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4승, 아시안투어에서도 3승을 거둔 뒤 올해 LIV 골프에 입성했다.
이번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해 최고 성적은 리야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13위다.
4명의 공동 선두 그룹 뒤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이 한 타 차 공동 5위(3언더파 68타)로 추격했다.
지난달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16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앤서니 김(미국)은 공동 12위(2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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