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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신학대학교,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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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8.03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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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신학대학교,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추진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신학대학교와 대우능력개발원은 지난 30일 서울신학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취업난이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과 직업훈련기관이 협력하여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공동 운영 ▲기업 수요 기반 프로젝트형 교육 확대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강화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라며, “대우능력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K-Digital Training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우능력개발원 오종환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약을 넘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산업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에게 미래 산업에 필요한 디지털 직무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 활성화와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대우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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