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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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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2.25 17:49:5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4일, 장애인의 자립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을 마포구 보건소 1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한다. 이번 2호점은 마포 누구나 카페 1호점(마포구청 지하 1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조성됐다.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선발된 장애인 공동대표 2명이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 근무하고, 전담 매니저 1명이 상주하며 직무 교육과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공동대표는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는 물론 재고매출 정산 및 회계 관리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수익금을 배분받는 구조로 참여한다. 지난해 8월 개소한 1호점은 월평균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공동대표 7명과 매니저 2명이 순환 근무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누구나 카페는 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취창업 지원 모델이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2호점이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4일, 장애인의 자립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을 마포구 보건소 1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한다.

이번 2호점은 ‘마포 누구나 카페’ 1호점(마포구청 지하 1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조성됐다.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선발된 장애인 공동대표 2명이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 근무하고, 전담 매니저 1명이 상주하며 직무 교육과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공동대표는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는 물론 재고·매출 정산 및 회계 관리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수익금을 배분받는 구조로 참여한다.

지난해 8월 개소한 1호점은 월평균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공동대표 7명과 매니저 2명이 순환 근무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누구나 카페는 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취·창업 지원 모델”이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2호점이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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