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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해피밀 판매 개수 제한, 대량 구매 금지, 매장 운영 방해 행위 고객의 공식 앱 퇴출 조치 등 재발 방지책도 함께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포켓몬 장난감과 카드 등을 수집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일본 내 맥도날드 매장에 오픈런 등 행렬이 이어졌다. 그런데 포켓몬 카드 등을 챙긴 후 음식이 잔뜩 버려져 있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낭비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실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일본 내 맥도날드 매장 앞 인근 길가에 햄버거들이 포장지와 함께 버려진 채로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해피밀 세트는 본래 약 500엔(약 4600원)에 판매되지만 해피밀 세트를 구매한 뒤 개별적으로 포켓몬 카드 등을 중고 판매 사이트에 올려 1개당 1000엔(약 9200원)이 넘는 가격에 파는 등 리셀러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일본 맥도날드 공식 SNS에는 “음식물 쓰레기 생산을 중단하라”, “리셀러 문제를 외면하고 단기 수익에만 몰두했다” 등 비판이 이어졌다.
그러자 일본 맥도날드 측은 사과의 말과 함께 “맥도날드는 해피밀을 전매 목적으로 구입이나 식품의 방치 및 폐기를 용인하지 않는다”며 “이번 상황은 우리가 오랜 세월 소중히 해온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식(食) 체험을 제공한다’는 이념에 명확하게 반하고 있다. 당사의 대응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을 엄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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