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광섬유 제조업체 코닝(GLW)이 전 거래일 7% 넘는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이날도 개장전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 7시 4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닝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8% 상승한 142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일 장 중 기록한 사상 최고가 140.27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조슈아 스펙터 UBS 애널리스트는 지난 20일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 증가가 데이터 센터 내 더 많은 광섬유 수요로 이어져 코닝의 광섬유 판매 부문의 추가적인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코닝은 메타(META)를 비롯한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장기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광섬유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는 코닝이 광섬유 확장 기회를 지속하면서 2028년은 매출의 정점이 아닐 것이며, 2030년대 중반까지 높은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118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