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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필드 한강병원·용인 자동차정비조합, 나눔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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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7.13 22:05:30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 우수 자원봉사자에 혜택
비급여 진료 항목 본인부담금 감면
공임비10%할인, 무상점검 제공

[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메디필드 한강병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용인시지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1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오른쪽)이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
1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오른쪽)이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
13이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 이광민 용인시지회장 및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비급여 진료 항목 본인부담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및 의료지원 협력 등을 이행케 된다. 올해 개원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농촌 방문진료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시지회는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공임비 10% 할인과 회원사 정비소 방문 시 차량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자원봉사 활성화, 지역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가 용인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런 활동들이 확산돼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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