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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자립준비청소년 후원금 3억 8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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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4.24 17:31:52

2022년부터 ''KRX 드림나래'' 사업 시행 중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거래소가 24일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 85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상호(왼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이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이날 전달식에는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 초록우산 조유진 부산지역본부장, 자립준비청소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2022년부터 충분한 준비 없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최대 5년간 3200만원의 자기개발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자립교육과 진로·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올해에도 보호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소년 10명을 드림나래 4기로 선발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3기 선배 참여자들도 참석해 자립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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