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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이날 실시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57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당초 한국콜마는 2년물 300억원, 3년물 200억원 등 총 500억원을 모집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2년물에 2950억원, 3년물에 2800억원의 자금이 각각 몰렸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한국콜마는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금리 조건은 신고 기준 대비 2년물은 마이너스(-) 20bp(1bp=0.01%), 3년물은 마이너스(-) 45bp에서 형성됐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한국콜마의 신용등급은 ‘A0(안정적)’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발행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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