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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우버, 조직 효율성 강화 위해 구조조정 추진…개장 전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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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02 2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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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에 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우버 주가는 전일 대비 1.75% 상승한 76.5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버는 관리 계층을 축소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인력의 10% 수준인 약 33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번 감원으로 우버의 관리자 수는 20% 줄어들며, 일부 관리자는 실무 담당자로 역할이 전환된다. 이번 구조조정은 우버가 성장하면서 쌓여온 조직적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설명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이메일을 통해 “최근의 성장이 더 많은 계층과 조율, 파편화된 소유권을 낳았으며 현재 규모에는 맞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팀원이 1명 또는 2명뿐인 팀의 수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CEO 아래 7단계 이상 떨어져 있던 직원 수도 감소한다. 또한 우버는 레스토랑, 리테일, 화이트라벨 배달 서비스의 세 운영 팀을 통합하는 등 핵심 엔지니어링, 과학 및 배달 그룹을 간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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