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7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미국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요율 인상안을 발표하면서 의료 보험주들이 개장 전 거래에서 일제히 밀리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CMS는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급 요율을 단 0.09% 인상하는 제안서를 공개했다.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4~6% 인상안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영향으로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과 휴마나(HUM)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16% 넘게 빠지고 있으며, CVS 헬스(CVS) 역시 13%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철강 제조 기업 뉴코(NUE)는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량 밀리고 있다.
회사 측이 내놓은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3달러, 매출액은 76억8000만 달러였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 각각 1.89달러와 78억1000만 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이 같은 소식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뉴코 주가는 전일보다 2.61% 하락한 173.0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닷컴(CRM)는 미 육군으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닷컴은 미 육군과 10년간 총 56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닷컴의 공공 부문 확장세를 입증하는 성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세일즈포스닷컴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2.37% 상승한 234.84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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