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MY)은 골수종 환자 대상 임상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9일(현지 시간) 설명했다.
회사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 중간값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후보물질 ‘메지그도마이드’를 기존 치료제인 카필조밉과 덱사메타손을 함께 투여한 결과, 기존 치료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은 밝혔다.
안전성 역시 기존에 알려진 약물 특성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은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40분 기준 0.68% 하락해 59.8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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