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듀폰(DD)은 27일(현지 시간) 1대3 비율의 주식 병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사회가 1대3 비율의 주식 병합과 보통주 발행 가능 주식 수 축소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오는 6월 24일부터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이번 주식 병합에 따라 기존 듀폰 보통주 3주는 1주로 통합된다. 현재 약 4억500만주 수준인 발행 주식 수는 약 1억3500만주로 줄어들 전망이다.
듀폰은 이날 2분기 및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재확인했다. 회사는 기존 기준으로 2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59센트, 연간 EPS 전망치를 2.35~2.4달러로 유지했다.
주식 병합 기준으로 환산한 2분기 EPS는 1.75달러, 연간 EPS는 7.02~7.16달러 수준이다.
한편, 듀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51% 하락한 49.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