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57%로 연체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각각 0.015%포인트, 0.028%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12.30%를 보였다. BNK금융은 향후 보통주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하는 한편 주주환원 확대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당 150원(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2026년 상반기 6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결정했다.
박성욱 BNK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당사에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작년 상반기에 실시한 규모(400억원) 보다 50% 증대해 600억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범위 내에서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높여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