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오후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인천경찰청을 찾았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
이어 “다친 분들의 회복이 먼저”라며 “인천시에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다. 조례에 근거해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바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표명했다.
박 시장은 “대통령에게 한 가지 건의했다”며 “오늘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 제압에 나선 시민 두 분이 있다. 정부 차원의 포상을 요청했다. 인천시도 두 분에게 감사를 전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이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지시한 만큼 정부가 곧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도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1시4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대형마트 건물에서 A씨(59·남)가 흉기를 휘둘러 9명이 다쳤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단독]정기선號 HD현대 승부수…내주 첫 휴머노이드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259t.jpg)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용의자, 지난달엔 이랬다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18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