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삼사라(IOT)는 또 한 번 30%대 성장세를 기록하고 연간 실적 전망까지 상향하면서 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삼사라의 주가는 전일대비 7.43% 오른 41.63달러에 거래 중이다.
삼사라는 차량과 트럭, 장비, 창고, 현장 근로자 및 작업장 등 대규모 물리적 운영을 관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드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다.
삼사라의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5억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해 시장 예상치 약 4억8,3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센트로 월가 예상치 약 16센트를 상회했다.
구독 사업의 핵심 지표인 연간반복매출(ARR)도 전년 대비 30% 증가한 21억2,500만 달러 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 10만 달러 이상을 창출하는 고객은 분기 중 역대 최대인 242곳 증가했으며, 연간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고객도 20곳 추가됐다.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20억500만~20억1,300만 달러에서 20억4,300만~20억4,700만 달러 로 상향했다. 조정 EPS 전망도 기존 70~72센트에서 76~78센트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