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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앞두고, 스포츠 현장을 통해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 경기장 전체가 ‘실종아동 찾기 플랫폼’으로
대회 기간(4월 24일~26일) 동안 골프장 곳곳은 실종아동을 기억하기 위한 공간으로 변모한다.
선수 및 캐디 참여: 선수들은 희망을 상징하는 그린리본을 착용하며, 캐디들은 **실종아동의 이름이 새겨진 캐디빕(조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디지털 기술 활용: 전광판에는 AI 기술로 복원한 실종아동의 현재 추정 모습이 영상으로 송출되어 갤러리와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갤러리 동참: 실종아동 정보가 담긴 무료 입장권 5만 장과 안내 컵홀더를 배부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한다.
■ “실질적 제보 유도” 1억 원 규모 보상제 도입
덕신EPC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상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실종아동 상봉 시 총 1억 원 규모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이는 실종아동(4,000만 원), 결정적 제보자(3,000만 원), 담당 캐디(3,000만 원)에게 각각 돌아간다.
■ 민·관·공 협력의 선례 구축
이번 캠페인은 덕신EPC와 KLPGA를 필두로 충주경찰서, 아동권리보장원, (사)실종아동찾기협회가 손을 잡은 민관공 협력 모델이다. 23일 진행된 포토콜에는 실종아동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국민적 관심을 호소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덕신EPC 유희성 대표이사는 “실종아동 문제는 지속적인 기억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감의 힘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덕신EPC는 2017년부터 전사적으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 2023년에는 43년 만에 실종아동 상봉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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