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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AI 영화에 초상권 도용 당해… "허락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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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3.31 17:32:53

AI 단편 '검침원', 염혜란 얼굴·음성 사용
소속사 "사전 협의 無… 영상 삭제 조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염혜란의 초상을 무단으로 활용한 인공지능(AI) 단편 영화가 공개됐다가 논란 끝에 삭제됐다.

배우 염혜란(사진=엔케이컨텐츠)
염혜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1일 “금일 배우의 초상이 무단으로 사용된 AI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영상 제작과 관련해 사전 협의나 허락을 한 바 없으며, 현재 영상은 비공개 및 삭제 조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한 업체는 “유명 배우의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AI 영상을 공개했다. ‘검침원’이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에는 염혜란의 얼굴을 본뜬 AI 캐릭터가 등장해 연기를 펼쳤다. 실제 배우와 매우 흡사한 외형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염혜란은 정지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내 이름은’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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