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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전일 종가 88만원 대비 1.59% 상승한 89만40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91만3000원까지 치솟으며 90만원 선 안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89만원 선으로 소폭 내려앉았다.
이날 양사의 동반 강세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감이 주된 동력으로 작용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면서 국내 반도체 빅2의 실적 개선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1만원,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주가가 30% 이상 오르며 ‘19만 전자’ 고지에 마침내 올라섰고, SK하이닉스 역시 HBM 시장 주도권을 바탕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전반적인 오름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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