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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씨는 30일 국감장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법적 절차로 해결하려 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며 “사비를 들여 가세연 지분 50%를 취득하고 회계장부를 열람했다”고 가세연 지분을 취득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김세의와 그의 측근들, 그리고 팬클럽까지 합쳐 10건이 넘는 고소·고발을 당했다”며 “저는 2~3개월 사이 10건 이상의 조사를 받았지만 정작 김세의는 1년 넘도록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남경찰서에만 쯔양, 배우 김수현, 강경윤 기자, 장사의신 등과 관련된 사건이 16~20건 쌓여 있다”며 “왜 경찰이 김세의 건을 조사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은씨는 “김세의가 책임질 일을 적반하장식으로 떠넘기고 있다. 가세연의 방송 내용은 99.9% 조작과 사기였으며, 그 실체를 지금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김세의 대표가 권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활동했다”며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엄령, 내란 상황을 언급하며 정치적 선동을 이어갔다. 민주당이 말하는 ‘내란선동’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한다”며 “이런 사안이 특검에서조차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 씨는 김세의 대표의 활동이 단순한 개인 방송을 넘어 정치적 개입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세의 팬클럽 회원들이 대신 고소를 한다. 본인이 직접 하면 무고가 될까봐 대리로 진행한다”며 “이 과정에서 장사의신 직원들도 뿔뿔이 흩어졌고, 저 역시 한 달에 세 번씩 경찰서를 드나들고 있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은 씨는 “김세의가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감옥 간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김세의를 봐줬다는 얘기밖에 안 된다. 경찰이 지금이라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으면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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