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존슨앤존슨(JNJ)이 중증의 활성 궤양성 대장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연장 연구 결과, 트렘피어(구셀쿠맙)가 140주 동안 임상적 및 내시경적 성과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트렘피어를 복용한 환자의 80.8%가 140주 차에 임상적 기준 관해 상태에 도달했다. 또한 환자의 78.6%는 조직 내시경적 점막 개선을 달성했으며, 53.6%는 내시경적 관해 상태를 보였다. 적격 연구 참여자의 약 89%가 140주까지 치료를 완료했다.
44주 차에 임상적 기준 관해 상태에 이른 환자 중 87.5%는 140주까지 그 상태를 유지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이전의 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 치료 이력에 관계없이 효능이 지속됨을 확인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다.
한편 존슨앤존슨은 지난 19일 장 중 246.96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후 전 거래일 1.79% 하락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021% 오른 242.5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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