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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1Q 유럽 판매량 2.7% 줄어…점유율 7.4%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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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4.23 16:57:1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차·기아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전년 대비 2.7% 줄어든 26만18대를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11만9918(6.9%↓), 기아 14만100대(1.2%↑)다.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올 1분기 유럽 전체 판매량은 352만1110대로 전년 대비 4.1% 늘었다.

현대차·기아의 1분기 합산 유럽 점유율은 7.4%로 전년비 0.5%포인트 줄었다.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현대차는 투싼으로 3만3921대를 기록했다. 이어 코나 2만1920대, i20 1만5413대 순이었다.

친환경차 판매 순위는 투싼(2만186대), 코나(1만8045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7443대) 순이었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3월 유럽에서 전년 대비 5.5% 증가한 11만682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5만3407대(6.5%↑), 기아 6만3420대(4.7%↑)다.

3월 유럽 전체 시장 판매량은 158만1169대로 전년 대비 11.1% 늘었다.

이 기간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7.4%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3월 현대차 투싼이 1만5444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코나 9568대, i20 7006대 순이었다.

친환경차는 투싼이 9317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코나 8003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3053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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