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리뷰]애플, 중국 등 글로벌 시장서 아이폰 교체 수요 '강력'…시리+폴더블폰 추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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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30 20:57:11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폰에 대한 교체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2026년에도 애플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BofA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폰 교체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해 역대급 규모의 사용자들이 신규 아이폰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모멘텀은 지난 12개월 동안 애플의 매출을 6.43% 성장시켰으며, 해당 기간 매출은 4161억600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에도 애플의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BofA는 밝혔다. 2026년 출시 예정인 AI 지원 시리(Siri)와 9월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등 신제품 개발 소식을 주요 호재로 언급했다.

한편 전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 거래에서 0.72% 상승 마감한 애플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66% 하락한 256.5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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