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움, 알프레드 리브랜딩…"올인원 금융 SaaS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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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8.07 15:25:19

사용자 편의성 강화·서비스 확장 나서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알프레드’와 경영지원 보고서 서비스 ‘알프레드 레포트’ 운영사 혜움은 사용자 편의성 강화와 서비스 확장을 위해 알프레드 리브랜딩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혜움)
이번 리브랜딩은 알프레드의 브랜드 색상을 제품에 적용하고 메뉴 및 컴포넌트를 재설계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개편에 중점을 뒀다. 서비스 전반의 직관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혜움은 기존 세무 중심의 카테고리 구조를 세무, 경리, 급여로 구분해 향후 경리 및 급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서비스 출시 시점에 맞춰 유연하게 기능을 추가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혜움은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사업자에게 손익, 매출, 인건비 등 핵심 주요 재무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대시보드는 경영지원 보고서 서비스 ‘알프레드 레포트’ 및 AI 에이전트 ‘알프레드’와 연동돼 사업자는 매출매입현황, 카드매출, 손익현황, 비용분석, 자금흐름 등의 주요 지표를 요약된 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혜움은 세무를 넘어 기업의 재무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올인원 금융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리 및 급여 BPO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LAM(대규모 행동 모델) 고도화로 추론과 의사결정이 가능한 에이전트 인공지능(AI)으로 진화, 사업자의 금융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알프레드가 단순 세무 AI를 넘어 경리와 급여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에이전트로 진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업 재무 전반의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금융 SaaS로 도약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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