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해 온 디자인 공모전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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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닉 닷은 점자를 전혀 모르는 일반 사용자도 전용 모바일 앱에 음성이나 텍스트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점자로 변환해 라벨을 출력해주는 제품이다.
시각장애인 사용자 역시 눈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를 독립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한 제품 안에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 프레싱 메커니즘을 통해 일반 라벨은 물론 금속 라벨에서도 선명한 점자를 구현하며, 글로벌 표준인 6점·8점 점자 형식을 모두 지원한다.
앱·SDK·API 연동 기반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지난 1월에는 대한약사회와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B2B 생태계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정용수 망고슬래브 대표는 “CES, iF에 이어 레드닷까지 네모닉 닷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점자가 특별한 배려가 아닌 모두의 일상 언어가 되도록, 네모닉 닷 기반 배리어프리 솔루션 보급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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