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증시 반등시도에도 추가 하락 위험 여전"-파이퍼샌들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2.20 21:19:2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최근 미국증시 반등 시도에도 시장 상황은 여전히 취약한만큼 투자자들이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크레이그 존슨 파이퍼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시장 상승세에 대한 확신이 약하다”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여전히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추가 하락 위험이 남아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최근 미국증시의 반등 시도는 지속성이 강하지 않은데다, 주요 지수들이 지난 17일에는 장초반 상승분의 거의 절반을 오후장에 반납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이번 기술적 반등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기술주와 경기소비재 섹터 내 부진한 종목을 정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존슨 애널리스트는 ”일부 대형주들의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해 기술적 반등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경계심을 유지하고 질 낮은 반등에 과도하게 확신을 갖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