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리테일·프랜차이즈쇼 개막…127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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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10.30 15:58:00

코엑스 주최 베트남 프랜차이즈 전시회 개최
127개 기업 참가로 현지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외식·유통 산업 성장 가능성 모색하는 장 마련
참가 기업 대상 실무형 프랜차이즈 컨설팅 지원
법률·투자·상권 분석 등 현지 맞춤형 상담 제공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국제 리테일숍 및 프랜차이즈쇼' 현장 (사진=코엑스)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코엑스가 주최하는 ‘베트남 국제 리테일숍 및 프랜차이즈쇼(Vietnam International Retailtech & Franchise Show)’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전시회로, 127개사 405개 부스가 참여한다. 현지 외식·유통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랜차이즈 컨설팅 존’을 새롭게 운영해 참가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지 법률, 투자 환경, 상권 분석 등 실무 상담을 제공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베트남 국제 리테일숍 및 프랜차이즈쇼'에 참가한 국내 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상담하는 모습 (사진=코엑스)
또한 하이랜드커피, 퍼24, 파리바게뜨, 더 커피빈 앤 티리프 등 베트남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해 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소개한다.

동시 개최되는 ‘베트남 커피엑스포(Vietnam Coffee Expo)’에서는 커피, 차, 베이커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인다. 커피엑스포 어워즈, 신제품 쇼케이스, 카페 워크숍 등이 진행되며 업계 관계자와 참관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베트남은 커피와 프랜차이즈 산업 모두에서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현지 시장 흐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아세안 지역 진출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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