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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반응이 좋은 메뉴는 ‘요거모찌’다. 찹쌀떡 안에 그릭요거트와 과일·토핑을 채운 제품으로, 떡을 반으로 갈랐을 때 드러나는 단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퍼지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유명 떡집이나 이색 떡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이른바 ‘떡지순례’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도 맞물렸다.
요거모찌는 ‘복숭아 요거모찌’, ‘옥수수 요거모찌’, ‘양쯔간루 요거모찌’, ‘메론 요거모찌’, ‘블루베리 오레오 요거모찌’ 등으로 구성됐다.
더벤티는 요거모찌에 그치지 않고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디저트 메뉴를 확장하고 있다. 과일과 토핑을 올린 ‘요아볼’과 ‘그릭볼’, 망고와 메론 등에 요거트를 더한 ‘양쯔간루’ 등도 함께 판매한다.
요거보라 관계자는 “앞으로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운영 매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