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힘스&허스(HIMS)가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0% 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도 6% 넘게 오르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정규장을 시작하면 힘스&허스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된다.
전일 종가 기준 힘스&허스 주가는 이번 주에만 64% 폭등하며 역대 최고의 한 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일 노보 노디스크(NVO)가 자사 비만 치료제를 힘스&허스 플랫폼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당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양사간의 파트너십으로 최근까지 이어진 법적 분쟁도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노보 노디스크는 힘스&허스가 자사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유사한 치료제를 판매했다며 특허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다. 양사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지만 힘스 & 허즈가 복제약 판매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노보 노디스크가 계약을 철회한 바 있다.
결국 그동안의 리스크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힘스&허스 주가는 전일 대비 6.45% 상승한 27.5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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