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통신 대기업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Z)가 오는 29일(현지시간) 수요일 2025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8일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기준 버라이즌 주가는 0.15% 상승한 39.28달러로 소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실적은 틸먼 글로벌과의 광섬유 계약과 프론티어 인수 계획이 네트워크 확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버라이즌의 주당순이익(EPS)이 전년과 같은 1.19달러, 매출은 3% 증가한 34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T-모바일(TMUS)은 매출이 9% 증가한 219억 달러, 주당 2.41달러의 EPS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반면 AT&T(T)는 매출이 1.6% 증가에 그쳤고 EPS는 10% 감소한 54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은 버라이즌이 경쟁사 대비 얼마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버라이즌에 대해 ‘보통 매수(Moderate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47.79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22%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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