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특징주]소파이, 사렙타, 노보노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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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7.29 23:45:4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29일(현지시간) 오전장 특징주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오전 10시 43분 기준 소파이 주가는 15.30% 상승한 24.24달러를 기록했다. 소파이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8억5800만달러를 기록, 최근 2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경영진은 1분기와 2분기의 강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사렙타 테라퓨틱스(SRPT)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듀센 근이영양증(DMD) 치료제 엘레비디스의 출하 중단 해제 통보를 받고 주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간 사렙타 주가는 27.09% 상승한 17.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엘레비디스는 보행이 가능한 DMD 환자에게 투여되는 유전자 치료제로, 지난주 브라질에서 발생한 6세 환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FDA가 해당 치료제의 안전성 검토에 돌입하면서 출하가 자발적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FDA는 자체 조사 결과 사망과 엘레비디스 치료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노보노디스크(NVO)는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같은 시간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21.33% 하락한 54.29달러에 거래중이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을 선도해온 위고비, 오젬픽의 미국 내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향후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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