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52주 신고가' 앨버말 "더 오를 것" 분석에 개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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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07 22:21:2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지난 1년간의 강력한 랠리에도 리튬 가격 상승과 견고한 수요가 앨버말(ALB)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란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전 8시 1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앨버말 주가는 전일 대비 1.80% 상승한 161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앨버말 주가는 지난 1년간 76% 급등한 가운데 전일 정규장에서는 장 중 164.98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벤 칼로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수급 상황과 앨버말의 중국 시장 노출도, 그리고 최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의 강세를 근거로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3달러에서 210달러로 크게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33% 가량 높은 수준이다.

그는 특히 ESS 수요가 단기적으로 둔화되지 않을 것이며, 최근의 비용 절감 조치 이후 앨버말의 사업 구조가 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도 매우 커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리튬 수요의 지속성 외에도 앨버말이 여러 시장에서 보유한 방어적이고 강력한 입지도 칼로 애널리스트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견조한 수요를 보이는 촉매제 사업을 예로 들며 투자자들이 보유해야 할 자산이라고 추천했다. 동시에 과점 체제인 브롬 시장에서의 가격 결정력 덕분에 최근 몇 년간 성공적으로 가격을 인상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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