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 신한은행, 제2금고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금고 선정은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했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내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4년간 인천시의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앞서 인천시는 차기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했다. 금융기관 제안서 접수 결과 제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경합을 벌였다. 제2금고는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교수, 변호사 등 11명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말했다.
|



![[영상] 미 LA서 뉴스 헬기 추락..보행자 포함 3명 사망](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700214t.jpg)
![“올 추석 전 부치다 지갑 텅 비겠네”…마트 갔다가 '깜짝'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70022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