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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터배터리 유럽’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에이치투 등 국내외 93개 배터리 기업이 참가해, 전년보다 약 20% 확대된 규모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한국과 EU 배터리 산업 동향, 정책·규제, R&D, 비즈니스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코엑스 조상현 사장은 “인터배터리 유럽 2025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격전지인 유럽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정적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를 발판으로 한국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전시회 개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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