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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702억원으로 지난해(435억원) 대비 61.4% 급증했다. 당기순익은 128억원으로 전년동기(125억원) 보다 2.4% 증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 마케팅 비용 효율화를 지속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전체적인 주류시장 규모의 축소에도 신제품 출시와 다브랜드 제품 전략으로 긍정적 실판매를 이끌어 매출 또한 지속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매출 6544억원 전년대비 4.8% 증가
"마케팅 비용 효율화 지속 영업익 증가"
신제품·다브랜드 전략에 외형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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