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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코스트코, 호실적에도 개장전 '약보합'…강력한 경쟁우위에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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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06 20:32:1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스트코 홀세일(COST)가 네 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공개한데 대해 견고하고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BMO 캐피탈은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진단하며, 코스트코의 극단적인 가치 전략과 낮은 마진 유지가 강력한 경쟁 우위를 지속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코스트코의 밸류에이션이 비싸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주가수익비율(P/E) 60배까지는 주가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코스트코는 BMO의 기준치보다 낮은 52.55배로 거래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BMO 캐피탈은 코스트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982.57달러보다 약 34%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호평에도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2.40% 하락 마감한 코스트코 주가는 전일 장 마감 이후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 발표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16% 밀린 98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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