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만 유튜버' 강남 식당서 폭행 신고…경찰 내사 착수

김현재 기자I 2025.11.11 17:32:40

말다툼 중 상대방 모자 잡아끄는 등 폭행 의혹
경찰 "폭행 여부 확인 중…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검토"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구독자 68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사진=이데일리DB)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2시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40대 남성 유튜버 A씨에 대한 폭행 신고를 접수했다고 11일 오후 밝혔다. A씨는 식당 내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모자를 잡아끄는 등의 행동을 한 의혹을 받는다.

A씨는 약 6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검토해 실제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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