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부산 벡스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 지원' 협력

김응태 기자I 2025.11.05 16:16:00

부산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판로 확대 추진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벡스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벡스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왼쪽)와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산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판로 지원 △벡스코 전시장을 활용한 중소기업 판로 지원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한다.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매칭데이’ 행사도 개최했다. 대중소기업 매칭데이는 중소기업과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로 구매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직접적 비즈니스 접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120개 중소기업, 35개 대기업, 바이어 등이 참여해 310여회에 걸친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존도 운영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벡스코와의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중소기업과 대기업, 바이어 등이 직접 만날 수 있는 대중소기업 매칭데이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함께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는 “한유원의 판로개척 지원 노하우와 벡스코의 우수한 마이스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