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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인근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A씨의 체온은 40.4도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는 병원 측의 소견 등을 근거로 A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 중이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인천 내륙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에는 전날까지 17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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