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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구청장은 이날 첫 공식 결재로 ‘2026년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계획’에 서명했다.
이어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신구로현대어반벨리, 개봉남부역전길, 천왕마을 골목형상점가 3곳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장 구청장은 상인들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에는 덕의경로당과 고척근린시장, 구로2동 아홉길경로당과 구로·남구로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이용 불편사항과 복지 수요를 살폈고, 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을 만나 경기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의 핵심 운영 기준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제시하고 △도약하는 구로 △기본이 튼튼한 사회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지속가능한 발전 △AI·자치 혁신행정 등 5대 약속을 밝혔다.
장인홍 구청장은 “큰 정책은 구로의 미래를 바꾸고, 작은 민원은 구민의 하루를 바꾼다”며 “도시의 큰 구조를 바꾸는 일도 추진하고, 골목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일도 챙기겠다”고 말했다. (사진=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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