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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혹시 모를 우발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외교부 등 관계 부처의 파견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준비 중인 단계”라며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해외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을 위한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테러 대응 등 7개 분야 15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부가 파견을 결정할 경우 해당 인력풀에서 차출되는 구조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란과 이스라엘 교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면서 신속대응팀을 가동하고 역내 다른 국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영사 조력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황 악화 시 즉각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현지 체류 국민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수송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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