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2027년 GPU 누적 매출 1조달러 목표를 내놓은데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조정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레이몬드 제임스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91달러에서 323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월가 최고 목표가 380달러보다는 낮지만 현 주가 대비 79% 넘는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전일 엔비디아 주가는 직전일 대비 0.84% 밀린 180.40달러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0.24% 더 하락하며 179.97달러로 내려갔다.
이날 레이몬드 제임스에 따르면 이번주 엔비디아가 진행 중인 2026 연례개발자회의(GTC) 이후 시장의 낙관론이 더욱 뚜렷해졌다며, 특히 기조연설에서 제시한 1조달러 매출 목표는 오히려 보수적인 전망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이들은 엔비디아 외에도 광학 부품사인 코히어런트(COHR)와 루멘텀(LITE), 그리고 넷앱(NTAP), 델(DELL), 슈퍼마이크로(SMCI), HPE(HPE) 등 스토리지 및 서버 파트너사들을 유망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