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펩시코(PEP)가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에도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밀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4분기 펩시코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6달러로 시장 추정치 2.24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매출액은 293억4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289억7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5억200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 순매출은 전년 대비 5.6% 늘어난 29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환율 변동과 인수합병 등의 요인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은 해당 분기 동안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펩시코는 지난해 12월에 제시했던 2026년 회계연도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8.14% 상승한 펩시코는 실적 발표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57% 밀리며 152.7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