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천 트럭 돌진 현장서 "필요한 것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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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11.13 17:49:57

13일 오후 사고현장 찾아 목격 시민과 상인 위로
피해자 치료와 시설물 복구, 심리상담 등 지원 지서

[부천=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천 원종동 제일시장 사고로 발생한 부상자 치료와 시설복구 등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13일 오후 부천 제일시장 사고현장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인들을 위로하고 있다.(사진=경기도)
13일 오후 사고 현장을 찾은 김 지사는 “이미 지시를 했지만 부상자들 치료와 구호, 파괴된 시장 시설복구, (사고를) 목격한 상인이나 장 보러 오신 분들의 심리치료 등 3가지를 잘 살펴달라”면서 “시에 대책본부가 만들어졌다. 필요한 것을 도에 얘기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제일시장에서는 1톤 트럭이 상가로 돌진하면서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오께 사고 소식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부상자 응급처치 등 병원 진료 차질없도록 부천시, 소방에서 챙기고 추가 인명피해 여부 등 이후 상황도 살필 것 △파손된 시설물 복구 지원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안전진단할 것 △사고 목격 상인 및 시민들 심리안정 지원할 것 등 3가지를 사고현장 담당자들에게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부상당하신 시민들께서도 조속히 쾌유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우선 부상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추가 인명피해 등 이후 상황도 면밀히 살피도록 지시했다. 이번 사고로 많이 놀라셨을 상인과 시민들의 심리 안정도 지원하도록 했다”라며 “파손된 시장 시설물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진단까지 후속 조치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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