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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내달 7일 당기순이익에 67.8%에 달하는 994억원을 조합원에 현금 배당한다. 조합원 보유 1좌당 지급액은 1만 5000원이다. 조합은 당기순이익에 일부를 11년 연속 배당하고 있다.
또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을 대비하고 경영 안정성 도모를 위해 이익준비금 471억원을 적립하기로 결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조합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조합원과의 상생과 재무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11년 연속 현금 배당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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