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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지난해 필기시험 응시자 185만62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수는 2024년(175만6557명)과 비교해 5.6% 늘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기능사 시험 응시자가 52.7%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기사(29.5%) △산업기사(12.3%) △서비스(2.6%) △기술사(1.5%) △기능장(1.4%) 순이었다. 기능사 응시자의 선호 종목은 10대(미용사)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기사 시험 응시자의 선호 종목은 연령대별로 갈렸다. 10대와 20대는 정보처리기사, 30대와 40대는 산업안전기사를 가장 선호했다.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전기기사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응시자들의 경제활동 유형은 임금근로자가 37.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학생(29.8%), 구직자(19.5%)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응시자 비중은 20대가 32.0%로 가장 많았고 30대(19.2%), 10대(15.6%), 40대(14.3%), 50대(12.9%), 60대 이상(6.0%) 순이었다.
자격증 취득 목적을 묻는 문항에는 ‘취업’이라고 답한 비율이 38.5%로 가장 높았으며 ‘자기 계발(25.8%)’, ‘업무수행 능력 향상(12.6%)’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