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코닝(GLW)이 광학 부문에서 인공지능(AI)의 핵심 구축 테마 다수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6일(현지시간) 벵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코닝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23달러에서 243달러로 올렸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코닝은 반도체 칩의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에는 2029년~2030년으로 예상되는 유리 기판과 광학 공동 패키징을 위한 고밀도 광섬유 정렬 기술인 글래스브리지 기술이 포함된다.
BofA는 이러한 개발 상황이 단기적인 실적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더 높은 성장 계획과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광학 부문의 구조적으로 높은 매출과 새로운 제조 자동화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점진적인 영업 이익을 근거로 코닝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재확인했다.
한편 전 거래일 10.81% 급락으로 200달러를 이탈한 코닝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1.40% 상승한 199.54달러 회복을 시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