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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수급 불균형의 해소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 생물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미국 찰스 리버(Charles River)사와의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국내 최첨단 시설에서 고품질 생물소재를 생산해 국내 주요 제약사 및 연구기관 등에 공급 중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탈모 치료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기존 탈모 치료제가 탈모 진행 억제에 초점을 맞춘 반면 OND-1은 모낭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최적화하고 주주 권익보호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국내 독보적 바이오 인프라 기업으로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