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머큐리광통신의 문경 이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기업유치 사례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이전 부지, 가동 시점, 고용 계획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머큐리광통신은 광섬유·광케이블 전문기업이다. 문경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넓히고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하면서 머큐리광통신의 투자 수요와 이전 요구사항을 파악해 왔다. 입지 여건과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공장 이전 일정에 따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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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청년 유출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주요 시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바이오헬스케어·물류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확충, 역세권 물류단지 조성 등을 통해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김 시장은 “문경을 선택해 준 머큐리광통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성장에 필요한 여건을 개선해 투자 유치가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