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월가 호평에도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전 10시26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대비 1.07% 밀린 107.2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레이몬드 제임스는 엔비디아에 대해 이미 2026년 AI부문에 대한 지출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부분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런 가운데 엔비디아의 생성형AI는 향후 수 년간 순풍으로 주가에 작용할 것인만큼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여전히 강력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들어 지난 1월 7일 장 중 153.13달러를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던 엔비디아는 이후 정책 리스크로 시장이 흔들리며 주가도 부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레이몬드 제임스를 포함해 월가 24곳 증권사들이 여전히 엔비디아에 대해 투자의견 강력 매수를 유지 중이며 35곳이 매수의견을 고수 중이다.
그리고 단 5곳만 보유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총 64곳의 증권사들이 제시한 엔비디아의 평균 목표주가는 171.82달러다.